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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신약개발로 의약기술 한계에 도전하며 21세기 초일류 의약그룹으로 도약합니다.

PPIs의 한계점을 극복한 세계 최초의
3세대 PPI 제제 “놀텍”


- 국내최초 PPI제제 국산 14호 신약 『놀텍 정』(일라프라졸). -『놀텍 정』은 PPI(Proton Pump Inhibitor)제제로 다국가 임상을 실시했으며, 중국시장 첫 발매 이후 두 번째로 국내발매.
- 미국/ EU/ 중국/ 일본 등 전세계적으로 물질특허를 등록하여 지적재산권 확보
- 역류성 식도염 적응증 추가 완료로 점유율 및 매출확대

국산 14호 신약 항궤양제 “놀텍”의 특장점
- 전 세계 PPIs중 유일한 3세대 PPI 치료제로 가장 강력한 위산분비 억제력
- PH>4.0 장시간 지속 효과로 야간 가슴쓰림(Heartburn) 증상 완화에 탁월
- 기존 PPI보다 중증 역류성식도염에 우수한 효능ᆞ효과

- 기존 PPI와 차별된 비효소 대사로 약효 개인차 및 매우 낮은 약물상호작용
- 1,2세대 PPI 치료제들 보다 4배 이상 긴 반감기(Half life t1/2)
- 뛰어난 약물 지속시간 및 초기 치료율에 강한 놀텍

국산 14호 신약 놀텍 개발을 시작한 것은 서울 88 올림픽이 열리기 전인 1987년으로 20년 이상의 시간과 노력의 결실로 탄생된 신약이다. 1992년 과학기술부 선도기술 개발 사업(G7프로젝트)과 1998년 보건복지부 신약개발 과제 선정 등 굴직한 국책지원 사업의 하나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해 온 놀텍은 국산 14호 신약으로 출시전부터 효능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 결과 놀텍은 시판 중에 있는 PPI제제 중 가장 강력한 위산 분비억제력을 보이며, 1일 1회 복용으로 지속적인 효과를 보여 탁월한 효능을 입증하고 있다. 놀텍은 역류성 식도염 적응증 추가로 소화성 궤양시장의 점유율 및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전체 항궤양 시장 중 8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역류성 식도염 시장은 발병수치 증가와 1년내 재발률 또한 80%에 달해 지속적인 유지치료를 요하는 시장이다. 위궤양 및 십이지장궤양 치료제가 주류였던 한국 및 동남아시장이 역류성식도염 환자 주류로 역전되면서 시장성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놀텍의 가치는 국내는 물론 동남아와 세계시장으로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6,000 억 소화성 시장 진출 - 『놀텍』
역류성 식도염 적응증 추가로 PPI제제의 80%에 달하는 시장에 뛰어 든 놀텍은 400억 매출시장에서 약 6,000억 소화성 궤양시장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PPI의 제제 중 가장 월등한 약효와 지속성을 갖춘 놀텍은 역류성 식도염 적응증 추가만으로도 기존 메이저 품목의 매출과 발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놀텍, 공신력 있는 국제논문 연속등재
- 현재 PPIs 의 한계점을 극복한 유일한 3세대 PPI 제제 결론

영국 SCI급 논문 “Expert Opinion”에서 “The pharmacokinetics of ilaprazole for gastro-esophageal reflux treatment” 제목으로 경쟁 약물들과 약효를 비교한 항궤양제 놀텍은 강력한 위산 분비억제력으로 뛰어난 위내 pH상승효과를 보이며, 위내 pH지속성에서도 지속적인 위산억제 효과를 보여 기존의 ‘위산분비억제제(PPIs)’들의 단점인 ‘야간산분비억제실패 (NAB, Nocturnal Acid Breakthrough)’에 탁월한 치료 효능을 가진다고 밝혔다. 식습관 변화로 꾸준히 증가하는 ‘위식도역류질환(GERD,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은 전세계 인구의 20% 이상이 겪는 질병이며, 대부분 환자들은 야간위산분비가 늘어나면서 수면 시 위산역류로 인한 가슴쓰림, 역류증상, 수면장애로 고통 받고 있다. 이에, 기존에 개발된 PPIs들은 이런 증상을 개선하지 못하였으나, “놀텍은 강력한 위내 pH 지속성으로 인하여 야간에도 편안히 잠들 수 있도록 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PPI제제들이 간의 대사효소인 ‘CYP2C19’라는 효소에 의해 대사되는 반면, 놀텍은 비효소적으로 대부분 대사되고 일부가 ‘CYP3A4’를 통해 서서히 대사되어 약물의 상호작용 발생이 낮아 병용 처방에서도 문제가 없음을 시사해 주었다. 특히, 서양인과 달리 동양인은 ‘CYP2C19’유전형의 변이가 4배 가량 많으며(동양 20% vs 서양 5%), 이런 환자들이 ‘항혈소판제제’와 약물병용 시 갑작스런 약효감소로 ‘심근경색 / 허혈성심장질환’등을 일으키는데 놀텍은 이러한 변이형 유전자를 가진 환자가 복용해도 ‘약물상호작용’이 낮다고 논문을 통해 밝혔다. 논문 Conclusions을 통해 놀텍은 “현재 PPIs 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극복한 유일한 3세대 PPI 이다”라고 전하고 “임상에서 나타난 향상 된 약리학적 효능ᆞ효과로 치료 환자의 야간산분비억제실패(NAB)를 현저히 줄이게 될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국산 18호 신약 - 슈퍼 백혈병 치료제“슈펙트”

그 동안 수입대체 약물로만 여겨졌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가 일양약품이 개발한 슈퍼 백혈병치료제 신약 “슈펙트”로 국산 대중화의 길을 열었다. 국내 약 1,000억원에 달하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시장은 3개의 다국적사 신약에 대부분 의존하였으며, 특히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는 사람의 생명과 연관된 희귀의약품으로 평생을 복용해야 하는 약물로서 지속성에서도 부가가치가 큰 약물로 손 꼽혀왔다. 국산 신약인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가 국가로부터 1차 치료제로 최종 승인되면서 만성골수성백혈병 초기환자까지도 처방을 할 수 있게 되어 대한민국 백혈병 시장의 국산화의 길을 열게 된 것이다. 슈퍼 백혈병 치료제인 “슈펙트 (성분명 :라도티닙 RADOTINIB)”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경제적 약가에 있다.

개발 초기부터 ‘국민에게 우리가 만든 우수한 백혈병 치료제를 보급하겠다’는 결과로 탄생 된 “슈펙트”는 기존 다국적사의 2세대 치료제에 비해 20%가량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만 매년 300명 이상의 국내 백혈병 환자가 발생하고 1년간 치료비는 약 7,000여 만원에 이르며, 약값의 95%가 보험적용이 되어 건강보험재정의 부담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국내를 제외한 해외에서는 환자 1인당 1년 약값이 약 1억원에 이르며, 전세계 일부 국가들이 엄청난 고가의 약값으로 인하여 복용의 접근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슈펙트는 우수한 효능.효과와 가격 경쟁에서 앞서는 국산 신약으로 해외로 지출되는 로열티를 절감하고 건강보험재정도 건실화 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전 세계 시장 규모는 약 10조 규모이며, 2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는 “슈펙트”를 포함해 전 세계 4개뿐이다. 2003년 물질개발을 시작으로 약 450여명의 국내•외 다국가 임상을 진행한 “슈펙트”는 세계 제1의 CRO업체를 선정하여 임상을 실시하였으며, 임상시험 결과 주요분자유전학적반응(Major Molecular Response, MMR)과 그 외 약효를 평가하는 유효율 및 안전성 그리고 초기반응도 등에서 기존 1세대 글로벌 제품과 직접 비교하여 우수한 ‘효능•효과’를 입증하였다. 특히, 지난 해 12월초 미국에서 진행 된 세계최대 백혈병 학회에 “슈펙트”의 임상결과를 구두로 발표하였다. 학술대회에서는 ‘표준 치료제’ 선택시 효과와 더불어 경제성도 함께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크게 제기되었다. 미국혈액학회에서 “슈펙트” 임상 결과 발표 이후, 참석한 글로벌 제약사 및 관계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며 많은 질문 및 연구진과의 별도 인터뷰 요청 등 뜨거운 이목과 반향을 불러 일으켜 향후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 전망을 밝게 했다. “슈펙트”는 중국 “양주일양 유한공사”와 ‘신약판매 및 기술이전’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EU-GMP급 공장 건설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예비 생산을 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를 포함한 주변국의 계약을 완료하였으며, 콜롬비아 및 멕시코 주변국과 동남아 및 호주, 미국 그리고 유럽의 제약사와 기술 수출을 위한 지속적인 협상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백혈병 시장의 수출을 위하여 일양약품은 슈펙트 항암제의 단독 공장을 건설하고 예비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일양약품 “슈펙트”는‘대한민국을 넘어 가장 뛰어난 백혈병 치료제 (Representative Antileukemic Drug of Ours / RADOTINIB )’성분으로 “가장 완벽한 효과 (super + perfect + effect / SUPECT)”를 나타내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슈퍼 백혈병 치료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미국 혈액학회저널 “블러드” 및 세계적인 뉴스 제공업체 “톰슨로이터”, “슈펙트”를 가장 유망한 신약 중 하나이자 경쟁력 있는 신약으로 발표
“슈펙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혈액학회저널 '블러드(Blood)'지에 우수한 약효와 경쟁력 있는 약가를 갖춘 약물로 소개 되었다. 혈액학회저널 '블러드(Blood)'지는 “슈펙트”를 소개하면서 “세계 만성골수성백 혈병 치료제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데 반에, 대한민국의 “슈펙트”는 경제적인 약가와 효능ᆞ효과로 시장 경쟁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블러드(Blood)'지는 노바티스의 “글리벡” 가격이 2001년 이후 꾸준히 올랐으며, 2세대 약물인 타시그나(노바티스), 스프라이셀(BMS) 등도 처방가격이 높다고 보고 “환자를 위한 꼭 필요한 일은 백혈병 치료제 가격을 인하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슈펙트”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뉴스 제공업체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는 세계에서 허가를 얻은 ‘암’ 관련 제품 가운데 ‘가장 유망한 신약’ 4개에 "슈펙트"를 포함시켜 미래에 꼭 필요한 의약품으로 그 약효의 우수성을 입증시키기도 했다.

SCI급 국제논문 첫 등재 – Haematologica
TKI 제제 중 효능•효과 대비 경제적인 약가 / 효능ᆞ효과 우수성 입증

“슈펙트”는 SCI급 국제논문 “Haematologica”에 “Efficacy and safety of radotinib in chronic phase chronic myeloid leukemia patients with resistance or intolerance to BCR-ABL1 tyrosine kinase inhibitors” 제목으로 등재되었으며,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12개월까지의 효능ᆞ효과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논문에서 『슈펙트』는 “약효 대비 경쟁력 있는 약가를 갖춘 약물로 소개하면서, TKI제제로서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여 환자들의 약물 복용 접근성과 치료 효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상반응은 심각하지 않았고, 이상반응은 용량 감량 및 일시적 복용 중단으로 잘 조절되어, 장기간 약효 발현에서 안전성을 입증하였다”고 평가했다.

일양약품, 음성 백신공장

다양한 영역의 백신 개발을 위한 콘트롤 타워 본격가동
국내를 비롯한 백신 접근성이 어려운 국가 수출 최우선 목표

일양약품 백신공장은 89,256㎡(27,000여평) 대지에 연면적 13,361㎡(4,000평) 규모로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백신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그 수가 많지 않은 원액생산공장과 기초 백신 원액 생산 시설등을 겸비한 일양약품 백신공장은 고품질, 고효율의 유정란 확보로 백신생산을 진행해 나가며, 품질이 확보된 백신 전용란을 GMP시설 내에서 사전 부화하는 방식으로 보다 안전성 높은 백신 생산에 주력해 나갈 것이다.   일양약품 백신

공장은 최신식 생산설비 체제로 높은 생산성은 물론 우수한 백신 원액을 제조하여 국내에 백신의 원활한 공급과 백신의 접근성이 어려운 국가들의 해외 수출을 최우선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양약품은 가치와 성과를 인정받은 신약개발 능력과 집약된 R&D 기술로 백신사업을 한치의 오차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의 백신 개발을 위한 콘트롤 타워 가동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함께 예방의학 강국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정보와 기술이 집약된 사업이기에 엄두조차 못했던 지난날과는 달리 선진제약기술을 앞서는 연구력과 기술을 자랑하는 일양약품은 완벽한 계획과 준비로 백신사업을 준비해 왔으며, 그 결실을 맺어 갈 수 있는 날이 점점 앞당겨 지면서 지금도 다가 올 미래를 위해 쉼 없이 백신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앞으로, 일양약품은 국민과 인류의 건강한 미래 공영을 위해 선진국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백신 전문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슈퍼 항바이러스 물질 ‘IY7640’
정부 “신종 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TEPIK)” 연구과제 선정


신종인플루엔자와 함께 최근 중국의 신종 H7N9조류 인플루엔자 등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양약품이 획기적인 항바이러스 물질을 개발하여 신약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일양약품에서 개발한 항바이러스 물질(IY7640)은 기존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의 작용기전과 전혀 다른 물질로 동물실험 결과 타미플루보다 약효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에도 매우 우수한 효과를 보여 국내제약 기술력의 진일보와 함께 국가 안보적인 차원에서도 항바이러스제 주권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일양약품 항바이러스 물질(IY7640)은 “초고속스크리닝(high-throughput screening)”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도출된 물질로서 인체를 감염시키는 대부분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모두에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음을 밝혔다. 또한 실험결과 기존의 타미플루를 복용한 마우스 그룹은 전부 죽은 반면, 일양의 신규 항바이러스 물질(IY7640)을 투여 받은 마우스 그룹은 80% 이상 생존 하는 등 내성 바이러스에 대하여 매우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일양약품의 ‘IY7640’은 정부 산하 “신종 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TEPIK / 단장 : 김우주 교수)”의 연구과제 대상으로 선정되어 정부 연구지원금 및 범 부처 차원의 신약개발이 진행된다. 쉬킴산을 사용하는 기존 물질과는 작용기전이 전혀 다른 물질임을 밝히고, 뛰어난 약효와 타미플루에 내성이 생긴 바이러스에도 강한 물질임을 정부 관계자들에게 입증,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메르스(MERS)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일양약품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신•변종 바이러스 원천 기술개발” 연구과제 선정 공모에서 중동 호흡기 증후군‘메르스(MERS)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로 최종 선정 되었다. 금번, 연구과제 선정으로 ‘메르스(MERS)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총 37.5억원(정부지원 25억/기업부담 12.5억)의 연구개발비가 투자된다. 지난 해, 일양약품은 “메르스(MERS) 바이러스” 치료물질을 발견하여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재검정 결과도 현존하는 일부 타 후보물질보다 더 우수한 효능을 입증한 바 있어 치료제 개발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으로 잘 알려진 “메르스(MERS) 바이러스”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지역에서 집중 발생하였으나, 관광 및 글로벌 경제활동으로 해마다 전염국가가 늘어나는 추세로 지난 해는 국내에도 전파되어 사회적,경제적인 타격을 준 바 있다. 박쥐에서 유래하여 중간숙주로는 낙타로 추정하고 있는 “메르스(MERS) 바이러스”는 고열/ 흉통과 함께 기침/ 호흡곤란 및 폐렴 등 심한 호흡기 증상을 나타나며, 치사율이 약 39%에 육박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전염병이다. 현재, ‘메르스(MERS) 바이러스’는 치료제 및 예방 백신이 없는 상태이며, 전세계 개발 파이프라인 또한 빈약하여 획기적인 치료제 개발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일양약품은 본 연구과제를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진행하여, ‘메르스(MERS) 바이러스’ 치료 유효 약물에 대한 국내•외 특허획득 및 글로벌 연구진과의 국제 임상연구를 수행할 것이다. 한편, 일양약품은 정부가 추진하는 ‘감염병 대유행시 국가적 대응•대비 체계강화’를 위한 프로젝트에서 신종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 개발’과 예방적 차원의 ‘백신개발’을 포함해, 올 상반기에만 3개의 과제(H7N9 등 백신 개발, 프리온 질환 치료제 개발, 메르스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가 선정되어 “R&D”가 우수한 제약기업으로 또 다시 입증되었다.

파킨슨(Parkinson)질환 치료제 개발

일양약품은 현재 美 ‘존스 홉킨스 대학 연구진’과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발병율이 높은 퇴행성 신경질환인 “파킨슨 질환(Parkinson’s disease; PD)”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파킨슨 질환(PD) 치료제 개발물질은 현재 시판되어 처방중인 백혈병 치료제 “라도티닙(RADOTINIB)”으로 파킨슨 질환의 치료효과와 함께 동물실험결과 기존의 글로벌 제약사 물질보다 BBB(혈관 뇌장벽)에 대한 높은 투과율을 확인하여 최근 이 약물에 대한 특허도 출원하였다. 최근까지 TKI (Tyrosine Kinase Inhibitor) 약물이 파킨슨 질환(PD) 치료에 효능이 있음이 저널을 통해 발표되어 연구 중이지만, 뇌질환 치료에 필수적인 BBB 막의 투과도가 낮아 뇌조직으로의 약물흡수가 어려운 한계점을 드러낸 가운데 “라도티닙”이 보여준 BBB의 높은 투과율은 파킨슨 질환(PD)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상당히 높인 쾌거인 샘이다. 또한, 존스 홉킨스 의대 연구진의 실험결과 “라도티닙”은 PFFs (Pre formed fibril)로 유도된 파킨슨 질환(PD)모델에서 파킨슨병 발병의 주요 인자인 ‘알파시누클레인’ 응집을 감소시켰고, LB/LN(파킨슨 질환을 가진 환자의 조직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병리학적 증상)유사 병변을 감소시켰으며, c-ABL(타이로신 키나아제의 인산화에 관여하는 단백질로써 이러한 단백질이 활성화되면 파킨슨 질환을 유도한다)의 활성을 저해한다는 것도 확인하였다. 현재까지 미국과 유럽의 퇴행성 신경질환 환자만 530만명에 이르고 이 중 파킨슨 질환(PD)환자는 100만 명에 이르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파킨슨 질환(PD)의 증상완화 및 진행을 느리게 하는 뇌내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계열의 치료제만 사용하고 있으며, 근본적 치료효과가 있는 약물은 없어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지만, 세계의 수 많은 제약사에서 치료제 개발 시도 속에도 대부분 임상시험에서 실패를 거듭하고 있어 여전히 질환 치료의 장벽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일양약품의 ‘라도티닙’은 이미 수년 동안 백혈병 치료제로 시판되고 있고 사람에서의 안전성이 이미 입증되어 있는 물질로서 파킨슨 질환(PD)에 대한 임상치료효과만 입증된다면 파킨슨 질환(PD) 치료제로서의 개발이 앞당겨 질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