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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의 발자취

일양약품은 지난 반세기 동안 “인간존중의 사명을 갖고 인류의 건강과 복지를 위하여 정성을 다한다”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우수의약품 생산에 정진해오고 있습니다. 1946년 의약산업의 불모지였던 이땅에서 의약품 보급에 힘찬 첫 걸음을 내딛은 이래 용인과 음성백신공장 등의 최첨단 시설을 통해, 세계적인 제약 회사로 거듭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의 탄탄한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등 전세계 30여개국에 각종 의약품을 수출해 오고 있으며, 중국 현지 공장인 “양주 일양제약 유한공사”를 본격가동, 국내 제약산업의 해외 현지 완제 의약품 생산시대를 열었습니다.
앞으로도 일양약품은 생명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이땅의 모든 질병을 퇴치하는 그날까지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첨단 신약개발을 통한 국민건강 복지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1946~19891990~20012002~20072008~20102011~20132014~20162017~20202021~

1946~1969

1946. 07. 한성약관(漢城藥館) 인수, 한지약종상(限地藥鍾商) 허가받아
공신약업사 (共信藥業社) 설립
1957. 05. 제약인가, 선림제약소(善林製藥所) 창설
1957. 07. 제 1호 제품 <노루모정> 생산발매(이 날을 창립기념일로 정함)
1959. 05. 공장을 성북구 하월곡동 24번지로 이전, 109평으로 규모 확대
1960. 04. 일양제약소로 상호변경(1차)
1961. 06. 일양약품공업사(一洋藥品工業社)로 상호변경(2차), 이듬해에
회사마크 상표권 첫 등록
1967. 12. 하월곡동 증축공사 / 서울특별시로부터 <품질관리 우수상> 수상
1969. 10. 종로빌딩 착공(대지60평, 연건평 557평)

1970~1979

1971. 07. 인삼자양강장제 <원비디> 발매
1971. 12. 일양약품공업주식회사(一洋藥品工業株式會社) 상호변경, 법인체로 전환
1972. 04. ‘보건의 날’ 우수제약업체 선정 보사부장관 표창
1972. 08. 해외시장 개척으로 인삼드링크<원비 F> 일본에 5만병 첫 수출, <원비삼> 일본 첫 수출
1972. 11. 하월곡동 원료공장 경기도 용인군 신갈로 이전(경기도 용인군 기흥읍 하갈리 182-4)
1973. 10. 대만 현지공장 설립
1974. 03. 원료의약품 첫 수출-<마그네슘 알루미노 실리케이트>
1974. 07. 一洋月報 창간
1974. 08. 한국 증권거래소 다사 주식 상장
1974. 12. 정형식 대표이사 보사부장관으로부터 수출유공표창 받음
1976. 05. <원비F>7만 5천병 미국 첫 수출
1977. 04. 용인 공장내 1천평 규모 주사제 공장기공식

1980~1989

1980. 01. 상공부로부터 수출입허가 취득
1980. 08. 원비디, 홍콩수출
1981. 12. 의약품 수출 1백만달러 돌파(총 1백 20만 263달러)
1982. 03. 모범 납세업체로 선정 국세청장 표창
1982. 12. 노사관리 우수업체로 노동부 장관 표창
1983. 01. 중앙 연구실 발족
1984. 03. 일양 씨름단 창단
1986. 03. 정형식 사장 제 20회 『조세의 날』 기념식에서 “철탑산업훈장” 수상
1986. 09. 싱가폴 사무소 개설
1987. 04. 의약품수출유공업체로 선정되어 보건사회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 수여